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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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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걸어옹 그릉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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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Jul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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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음냐 귀찮다냥~ / 여보 좀 일어나 보세옹~
저 녀석이 마음에 안 든다냥... / 형님, 해치울까옹?
관심법! 너는 이미 캔을 까고 있다냥!!!
그... 간식 혼자 다 먹을 거냥? (엄마가 맛있는 건 같이 먹으라고 했다옹...)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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