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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비가 오고 습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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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Jul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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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공?
어허! 캔은 따 주고 가시라냥!
니들 먼저 먹어라옹~ 엄마는 더 잔다옹~
어이! 챠오츄르는 갖고 왔냐옹?
왠지 쪼이쪼이한 것이 딱 좋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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