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드로잉미 Oct 28. 2020

가을입니다.

봄보다 가을이 좋아지는

그런 나이.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