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극기훈련'이라 읽는다.
10살, 7살 아들래미들 데리고 간 스키장.
말이 필요없다.
해병대 훈련이 이리 힘들까..
내려오는건 10분인데
내려와서 끌고 밀고 달래고 일으켜 세우고..
그러기를 한시간.
왠만한 경험들은
집에 돌아와서는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즐거웠다.라고 마무리 하지만,,
이번엔 그냥
정말 힘들었다.. 라고 밖엔..
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