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게 뭐가 어렵다고.
아침 저녁 매일 두번씩 하는 일.
세수와 양치.
당연히 이 두가지는
하나의 세트같은 느낌.
하지만 우리 아들들에겐
세트가 되기에는
너무 멀고 먼 세수와 양치.
양치하고 의기양양하게
나오는 아이들에게
"세수 했어? !! "
.
저리 머리를 긁적이고 있는 것도
매일 두번이다.
후. 지져스.
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