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축하한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신랑의 중학교 친구
결혼식을 축하해주려 그린 그림.
축하해야 하는 ... 거 맞지? ㅋ
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