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a향기와찬양Lim Nov 21. 2024

[디카시] 애달픈 마음 알알이

-  두 마음(핑크/까망)

애달픈 마음 알알이

[말라바 시금치 꽃]


그대 향한 핑크빛 속마음

애가 타더니

흑진주처럼 까맣군요


애달픈 마음 알알이

그대 오실 길목에 매달렸어요   




말라바 시금치를 얻어와 심었더니 예쁜 꽃이 피었어요.

[디카시] 내게로 온 꽃 (24.7.18.) 이때는 어린 모종이었다.

라이킷'과 '구독' 부탁드려요~~ 댓글로 소통해도 좋아요^ ^

#말라바 시금치 꽃 #디카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