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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경없는의사회 Jun 19. 2015

분쟁과 박해로 집을 떠난 난민들을 돕는 국경없는의사회

세계 난민의 날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2014년 기준 전 세계 난민의 수는 5950만명

2014년에 새로 난민이 된 사람들만 1390만명에 이릅니다.

하루 평균 약 42500명이 분쟁과 박해로 살던 집을 떠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폭력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몇몇 나라의 난민들의 상황과

이들을 위한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을 전해드립니다.


1. 이라크

이라크: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더 많은 이라크 주민들


2. 시리아 

시리아: 의료 시설 공격 증가, 5월 이후, 국경없는의사회 병원 6곳이 공격 당해


3. 남수단

남수단: 격화되는 분쟁 속에 점점 위태로워지는 인도적 상황


4. 예멘

아덴 주거 지역에 폭격이 일어난 후, 하루 사이에 부상자 100명을 받은 국경없는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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