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지혜인데 책방 이름이
'생활의 지혜'네요.
독립책방에는 주인장만의 색깔이나
성향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책방에서 나만의 책만들기 클래스라든지, 작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술빚기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네요. 단순히 책방이라기보다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방을 하기 전, 내가 했던 일
책방을 열기까지
책방 운영의 기쁨과 슬픔
업무 시간 이외의 일상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결혼, 막연한 공포?
왜 결혼이 걱정으로 다가올까요?
요즘 나의 고민
대한민국에서 30대 여성으로 산다는 것
독자들을 위한 추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