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현대인들의 쉼터. '네이버 웹툰'과 '다음 웹툰'을 비교해 보았다.
1. 홈 화면
앱서비스를 켜서 나오는 첫 홈화면이다. 좌측은 네이버 웹툰, 우측 두 화면은 다음웹툰이다. 사실상 웹툰은 요일별로 연재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첫 진입 화면에서 바로 연재화면을 보여주는 네이버 웹툰에 한표. 다음웹툰같은경우 첫 화면 진입 후 화면 중간에 위치한 네비게이션에서 '연재'탭으로 넘어가야 네이버웹툰에서 볼 수 있는 요일별 연재화면이 나온다. 웹툰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 대다수는 연재웹툰을 보러 들어오는데 댑스 없이 바로 연재웹툰을 보여주는 서비스가 사용자로서는 더 이득. 그리고 또 한가지. 양 옆의 연재탭을 보면 네이버웹툰같은 경우 상단에 추천하는 웹툰을 보여주는 배너부분보다 연재웹툰을 훨씬 많이 보여준다. 사용자로서 다양한 웹툰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것이 큰 장점. 반면 우측의 다음웹툰같은경우 추천웹툰을 거의 화면의 반정도 보여주고 그 하단에 연재웹툰을 보여줘서 갯수로 따지자면 네이버웹툰이 다음웹툰보다 2배이상의 웹툰을 먼저 알려준다. 과연 추천웹툰을 화면의 절반정도 비율로 보여주는 것이 올바른 형태일까?
2. 웹툰 상세
웹툰 상세 페이지다. 네이버같은경우 리스트형식으로 웹툰을 보여주는 반면, 다음같은경우 앞서 보여준 화면과 비슷한 ui로 웹툰의 대표 이미지와 설명이 상단에 꽤 큰 비율을 차지하고있다. 또 네이버 웹툰의 경우 리스트에 각 화마다의 제목이 보여지는데 다음은 네이버의 두배크기의 섬네일을 보여주고 제목은 해당 화 상세에 들어가야 볼 수 있는 형식이다. 사실 웹툰(만화)의 경우 대표섬네일보다도 텍스트로 보여지는 것이 훨씬 직관적으로 내용을 예고해줄 수 있는 부분인데 제목을 숨긴 부분의 의도가 궁금하다. 갯수는 동일.
3. MY
네이버 웹툰같은 경우 하단에 'MY'탭을 누르면 볼 수 있는 반면, 다음같은경우 왼쪽으로 스와이프를 했을때 바로 볼 수 있다. 접근성은 다음이 더 쉽지만 비슷한 맥락으로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네이버가 조금 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다.
4. 찜하기
찜하기같은 경우 다음웹툰은 보편적이지 않은 ui를 가지고 있다. 네이버웹툰과 다음웹툰 모두 관심있는 웹툰을 '찜'하고나면 팝업으로 찜 완료상태를 알려주는데, 네이버는 '확인'만 할 수 있는 반면 다음은 화살표 아이콘을 사용해서 바로 본인이 찜한 웹툰의 목록을 볼 수 있다. 웹툰만 많이 보는 사람들은 'MY'탭이 있는 하단탭을 보기 어려운데, 다음같은경우 MY로 바로 갈 수 있는 경로를 노출시켜준 것이 좋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