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한잔
‘독서의 시작은 재미’라고
쓰고 밑줄 쳐 놓자.
<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중 19
20대엔 회사 일을 잘 하고 싶어서
30대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40대엔 진정한 나를 찾고 싶어서
책을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연으로
다양한 책을 찾았지만
‘재미’없는 책과는
결국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깔깔 웃는 ‘재미’가 아니어도
텅 빈 마음을 채워주는
‘즐거움’이 담긴
책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