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공감] 보고 있는 이것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by 모티
출처 - 어린왕자(열린 책들)
내가 보고 있는 이것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아는 만큼 본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 문장가 유한준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며 보이지 않음은 '사랑 없음'으로 갈파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사랑덕분에 회복하면서 살아갑니다. 기승전사랑이 필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