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공감] 아저씨는 엉터리에요. 꽃들은 연악하고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by 모티
출처 - 어린왕자(열린 책들)
아저씨는 엉터리예요. 꽃들은 연약하고 순수해요.
자신을 지키려는 것뿐이라고요.
가시가 있으면 무섭게 보이니까요.

장미는 스스로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가시는 자기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는 사람, 가시에서 장미가 피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입니다. 가시나무 속에서 만개한 장미처럼, 울퉁불퉁한 삶일지라도 인향을 전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