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누군가를 사랑하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한 사람을 위한 생각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 사람의 작은 몸짓이 의미가 되기에 나는 점점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서로 알아가며 좋은 것과 싫은 것을 모두 받아들입니다.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기다립니다. 그 자체가 기쁨이자 행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