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냥 이 길에 물이 흐른다고 상상하자. 내가 먼저 맹세할게. 나는 해와 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마음의 친구인 다이애나 배리에게 충실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자, 이제 네가 내 이름을 넣어 말하면 돼.
주변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어떤 장애물이 오더라도, 아무 희망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톡톡 튀는 상상으로 감내하는 소녀. 다이애나를 처음 본 순간, 충실할 것을 맹세하자며 손을 잡는 생기발랄함에 미소 짓게 됩니다. 밝고 당당한 매력적인 앤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