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공감] 깨어난 인간에게는 단 한 가지

데미안이 문장을 음미합니다.(8)

by 모티


깨어난 인간에게는 단 한 가지, 자기 자신을 탐색하고, 자기 안에서 더욱 확고해지고, 그것이 어디로 향하든 자신만의 길을 계속 더듬어가는 것 말고는 달리 그 어떤, 어떤, 어떤 의무도 없다.

연약함을 아는 것,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존재로 인간은 불완전하다는 것.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매일 씨름한다는 것,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절제와 겸손, 공감과 성찰이란 단어가 크게 와닿고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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