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공감] 내게 주었던 것을 줄 수도 없었음을

데미안의 문장을 음미합니다.(7)

by 모티


피스토리우스는 자기 자신에게는 그가 내게 가졌던 의미가 될 수도, 내게 주었던 것을 줄 수도 없었음을. 그는 나를 안내했는데, 안내자인
그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어 그를 떠나야 할 길로 나를 데려갔던 것이다.

싱클레어는 피스토리우스를 만나 내면의 자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의도치 않게 싱클레어는 스승의 이상이 '고리타분'하다고 말을 하며 관계가 소원해집니다. 스승보다 나은 제자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가치는 자신의 내면적 성찰을 통해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짜 성장입니다.


#데미안#헤르만헤세#싱클레어#필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