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명언의 말씀을 찬찬히
읊어본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된다.
많은 일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새로운 인연과
머무는 인연 그리고
나를 소외시키고 등지고
떠나버린 인연
관계란 억지로 될 수 없기에
시간을 갖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기다려야 한다.
절대로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찬찬히 느긋하게
시간이 흘러 생각도 흘러가게
내버려 두자.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것은
겪어본 사람만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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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_무소의 뿔의 경
사자, 바람, 연꽃과 같이 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고
얼 나이팅게일의 책 제목인데
오늘의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생각한 것의
총합이라는 문장에 멈췄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한 후에
신중하게 선택했는지 떠올려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