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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Dec 12. 2019

오늘의 세줄 일기_108

이상하게 이번 모임은

최근  개 월안에 이별을 겪은 사람들이다.

그렇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다니, 좋은 사람이었구나.

  애인은 3개월도 안돼서 다른 사람을 만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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