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내일 만나
Dec 17. 2019
오늘의 세줄 일기_110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그렇게 하루 만에
공기가 달라질 수 있지
keyword
일기
이별
내일 만나
꼭.
구독자
13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09
오늘의 세줄 일기_111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