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24.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41

않을 수 있다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젠 받기도 전에 두렵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