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Jul 13.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77

가끔은

알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계속 그렇게 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76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