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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Jul 15.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79

가끔은

남의 마음보다는 내 마음을 더 신경 쓰기를.

너무 남에게 마음 주지 않기를

그래서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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