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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Jul 17.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81

오늘 또 한 번 느낀다.

그 당시에 마음의 문이 열려

나도 모르게 속 마음을 말로 표현했지만,

금세 후회하고 말 거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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