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Jul 22.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83

이제 그만,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 해야 할 것,

마음과 몸의 건강,

그리고 즐거운 것만 이야기하자.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8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