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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Sep 12.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96

어느새 9월,

복잡한 마음을 끄적거렸던 노트,

금세라도 꽉 찰 것 같았는데,

반도 채 못 채운 마지막 끄적임이 7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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