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늘의 세줄 일기_217

‘마음에 걸리는 일 쓰기’ -글쓰기의 최전선-

by 내일 만나

가끔, 불현듯 일상 속의 아주 작은 일이 마음에 걸리는 때가 있다.

입 밖으로 꺼내기에는 잘 전달될 것 같지 않고 그저 삼키기에는 목에 걸리는 그런 일이.

오늘 그럴 때 해소하는 방법 한 가지를 책에서 발견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늘의 세줄 일기_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