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Jul 06.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28

어떠한 바람에도

어떠한 바람에도

바람결에 흩날려온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기를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2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