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Nov 01. 2022

오늘의 세줄 일기_145

내가 다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잠시의 침체라고 생각했는데,

3년째 마이너스다.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