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줄일기_55

대화

by 내일 만나

뜬금없는 상대방의 정색과

예상치 못한 딱딱함이나 철벽을 느끼면

당황스럽다.


내가 나도 모르게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는가..싶고

내 대화법에 문제가 있는가... 싶고


그래서 당분간 일단 말을 줄여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