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늦은 퇴근길에
하루종일 쌓인 푸념을
한참 들어주던 친구가
문득 이런 말을 했다.
너 요즘 너무 바쁜거 아니냐?
근데 바빠서 좋아보여
사소한거에 집착 안하고...
내가 그랬던가?
이전은 모르겠지만
조금은 바쁜 지금은 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