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가 이달에 차량을 구입하면 최대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차는 현대차나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차는 50만 원 또는 100만 원을, 제네시스는 2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트레이드 인 대상 차종은 쏘나타, 그랜저, 포터는 50만 원 할인,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EV, 싼타페(HEV 제외), 팰리세이드, 포터EV는 100만 원 할인, GV60, G80 EV, GV70(2025년형 제외), GV70 EV는 200만 원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차는 또, 이달에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 EV를 구입할 경우 100만 원 할인해 주며 여기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이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제외), 아이오닉 6, 코나EV를 구매하면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와 별도로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 참여 지원 일환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EV, 넥쏘, GV60, G80 EV, GV70 EV 구입 시 100만 원이 할인된다.
또, 최초 등록일 기준 차령 10년(포터는 7년) 이상 경과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제외), 아이오닉 6, 코나EV, 넥쏘, GV60, G80 EV, GV70 EV, 포터, 포터EV를 구입할 경우 30만 원, 마이티, 파비스는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