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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개인 차고가 있다고?', 벤틀리 레지던스 공개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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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벤틀리 모터스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2026년 완공 예정인 레지덴셜 타워 '벤틀리 레지던스'의 개요를 발표했다.


'벤틀리 레지던스'는 벤틀리 브랜드의 첫 번째 고급 레지던스로 61층 높이에 오션 뷰 입지를 갖춘 주거용 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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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거주지에는 최대 4대까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용 충전 설비도 갖춰져 있다.


개인 차고에는 데저 디벨롭먼트(Dezer Development)사가 독자적인 방식으로 설계한 4기의 엘리베이터가 빌딩 최상층까지도 자동차를 운반하여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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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샤프트는 주위가 유리로 돼 있어 저층에서는 건물 내의 공용 에리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거주자가 소유한 자동차에는 RFID 태그가 부착되어 ‘벤틀리 레지던스’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ID 정보를 인식해 하차하거나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바로 집 앞까지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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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레지던스’에는 거주지마다 수영장이 딸린 발코니가 갖춰져 있으며 영화관, 게임룸, 스파, 위스키바, 레스토랑 등 여러 공용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마이애미의 써니 아일즈 비치에 위치한 세일즈 갤러리에서 실제 거주지와 같은 약 600평방미터 사이즈의 모델하우스와 ‘벤틀리 레지던스’의 디테일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벤틀리 레지던스’의 입주는 최소 420만 달러(약 56억 8천만 원)부터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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