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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더 뉴 랭글러 ‘투스카데로’ 한정판 9월 출시

by M투데이
522436_142012_196.jpg 사진: 더 뉴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브랜드가 오는 9월 짙고 강렬한 색상이 돋보이는 ‘더 뉴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스카데로는 지프 브랜드의 생동감 넘치는 특별 한정판 색상 중 하나로, 깊고 강렬한 크로마틱 마젠타(고채도의 진한 핑크색) 컬러를 일컫는다.


2021년 첫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차량 가격에 895 달러(약 120만 원)를 추가 지불해야만 주문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전용 색상임에도 불구, 3만 건 이상의 높은 주문을 기록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4일 4x4 데이를 기념해 미국에서는 랭글러 전용 컬러로 다시 선보였다.


지프코리아는 국내 고객들로부터도 해당 컬러 도입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올해 전 세계 6천대 만 생산되는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 중 극소수 물량을 한국 고객을 위해 들여와 9월 초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프는 더 뉴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한정판 모델에 지프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와 고유 번호를 부여해 소유욕을 고취시키고,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더 뉴 랭글러는 8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축적된 4x4 시스템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지프의 ‘스타 모델’로, 슬림해진 세븐-슬롯 그릴과 통합형 스텔스 안테나, 새로운 휠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유채색과 더욱 어울리는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지프는 지난 1월 더 뉴 랭글러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하면서 2024년 신규 컬러로 도입한 앤빌(Anvil)을 비롯해 기존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로 선보인 바 있는 얼(Earl), 하이 벨로시티(High Velocity), 사지 그린(Sarge Green) 등 다양한 컬러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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