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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자사 전기차 안전성 대한 해명 나서

by M투데이
522948_143187_2651.jpg 사진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자사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또 자사 전기차 고매 고객들 전원에게 30만 원 충전 바우처와 함께 특별 무상점검도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9일 자사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보낸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고객님께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벤츠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해명과 함께 30만 원 상당의 충전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코리아 사장 이름으로 발송된 고객 메시지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첨단 전기차 소유자로서,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 및 이에 대한 언론 보도로 인해 벤츠 전기차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당국의 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의 배터리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에서 생산됐고 벤츠 전기차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3개 대륙에 있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공장을 통해 공급되며, 배터리 셀은 메르세데스 벤츠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 공급하는 전 세계 다양한 파트너사들로부터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또, 일관된 제품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벤츠가 설정한 최고 기준을 충족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는 주행 중 뜨거운 사막, 추운 겨울, 혼잡한 도심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배터리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배터리를 보호한다고 강조했다.


벤츠코리아는 이어 안전은 항상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영역으로, 내연기관 차량부터 전기차까지 벤츠 차량의 가치와 기준은 동일하며, 모든 차량은 각 구성 요소에 대한 테스트와 인증 등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설정한 높은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벤츠 전기차 라인업의 안전성과 성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기차에 대한 특별 무상점검과 벤츠 전기차에 대한 질문이나 우려 사항에 대해 지원, 조언 및 답변을 제공하는EV 케어 핫라인 운영,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 첫 예약 시 무료 차량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 그리고 30만 원 상당의 충전 바우처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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