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안전벨트 결함으로 美서 '911 GT3' 리콜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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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급차 브랜드인 포르쉐가 미국에서 ‘911 GT3’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에 영향을 받는 모델은 지난 2021년 7월 14일부터 올해 5월 31일 사이에 생산된 2022년형 ‘911 GT3’이며, 그중에서도 풀 버킷 시트가 적용된 모델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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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문제가 보고된 것은 15대로, 버킷 시트 프레임에 안전벨트 하부 앵커를 고정하는 나사가 사양에 맞게 조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불쾌한 마찰음이나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충돌 시 부상의 위험이 증가한다.


포르쉐는 딜러를 통해 나사 또는 시트 프레임 자체를 교체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23일까지 해당 차량의 소유주에게 통지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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