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위험 높다" 아반떼·K5 등 7천여대 리콜
현대자동차와 기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 4개 완성차업체가 수입·판매하고 있는 차량의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총 11개 차종 7,738대가 영향을 받는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2024년형으로 생산된 아반떼와 쏘나타, 캐스퍼, 코나, 베뉴 등 5개 차종 4,118대를, 기아는 K3와 K5, 모닝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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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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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