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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주행거리 가장 많이 줄어드는 전기차는?

by M투데이

전기차가 추운 날씨에서는 주행범위가 평상시보다 최대 35%까지 줄어든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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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문 조사기관인 ‘Recurrent’에 따르면 모든 전기차가 추운 날씨에는 공인 주행 범위보다 축소되며 차종에 따라서는 최대 35%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하려면 배터리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열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날씨가 추운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행거리 손실이 적은 전기차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7,000대의 전기차 커뮤니티 내 수만 개의 다양한 데이터에서 얻은 결과로, 테슬라 전 차종과 포드 머스탱 마하-E, 폭스바겐 ID.4, 닛산 리프 등이 포함돼 있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볼트 EV가 32%로 손실이 가장 높았으며, 포드 머스탱 마하-E와 폭스바겐 ID.4가 30%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BMW i3가 24%, 폭스바겐 e-골프가 23%, 닛산 리프가 21%, 테슬라 모델S와 현대 코나가 19%로 나타났다.


반면, 재규어 I-Pace는 3%, 아우디 e-트론은 8%로 거리 손실이 거의 없었으며, 테슬라 모델3는 17%, 모델 Y와 모델 X는 15%로 평균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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