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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올해 주행거리 822km 전기 미니밴 내놓는다.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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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자동차의 고급브랜드인 Zeek의 지커 009 모델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EX90 SUV와 함께 올해 완전 전기 미니밴(MPV)을 중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의 신형 전기 MPV는 중국 지리자동차(Geely) 산하 고급브랜드인 지커(Zeekr)의 ‘지커 009’을 베이스로 개발한 모델이다.


이 차는 지리의 SEA 플랫폼에 536마력의 듀얼모터 4륜 구동시스템이 적용됐으며, 140kWh 배터리팩이 장착, 1회 충전으로 최대 822km(511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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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CarNewsChina에 따르면 볼보는 2023년 3분기 중 컨셉트카 형태의 전기 MPV를 공개하고 연내에 양산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전기차 MPV가 중국 외 시장에서의 출시 계획과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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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전기차는 중국에서 현재 49만9,000위안(9,128만 원)부터 시작하는 지커 009보다 더 높은 가격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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