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13살 최여원
많은 생각 두 번째 표지 그림
에피소드 2:
싫은 생각
말이 없다
"나는 말이 없다."
"너무 말이 없어서..."
많은 생각, 문제가 생겼다
많은 생각
학창 시절 땐 혼자 생각만 했다.
(친구들은 친구끼리... 만 대화했다. 나는 친구가 없었으니까...)
그 버릇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
남아서
중학생 때는 책만 보고
고등학생 때는 멍하니
성인이 되었어도 변함이 없는...
그래서 문제가 생겼다.
생각이 싫다.
성인이 된 지금 든 생각.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5학년 겨울방학 중)
"내가... 싫다."
"생각이 싫다."
헉... 반전.
자신이 싫다니...
생각이 싫다니...
5학년 때 전학가는 바람에 아직 친구가 없다.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6학년이 되면
꼭 친구 사귀길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