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바쁜관계로 통화 어려울 수 있어 위 계좌로 입금 후 문자로 입금자명과 리본문구 보내면 주문완료라고 합니다.
- 지난 해 KBS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한 조화(弔花) 투쟁으로 결국 KBS 김의철 사장을 퇴출시키고 KBS 정상화 그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이제 MBC 차례입니다. 공영방송 가운데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는 MBC, 민노총 언론노조의 손아귀에 잡혀 편파 조작 왜곡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MBC를 다시 국민의 방송으로 되살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