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촉구 국민의당 前 지역위원장 40명 기자회견

by 정중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촉구 국민의당 前 지역위원장 정중규 외 40명 기자회견

2022.2.25. 오전10시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문 전문]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10여일 앞둔 지금, 무능과 내로남불의 진영논리와 편 가르기로 극심한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몰아넣은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기 위하여 국민의당 전직 위원장들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압도적 승리로 여소야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대선후보 야권 대통합을 촉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안철수 후보님의 새 정치의 대의에 동행했고 다당제와 개혁적 중도 이념의 길을 함께 걸었던 정치적 동지로서 더 나은 정권교체에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존경하는 안철수 후보님, 작금의 현실은 선 정권 교체 후 새 정치의 길로 나서야 하는 절박함에 놓여 있습니다.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공정과 상식, 정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에 야권 후보 대통합의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만약 '특정 인물 때문에 야권 통합이 어려웠다' 혹은 '며칠 남지 않은 대선 기간에 특정 방식을 따르지 않아서 어려웠다'는 이유는 민주당의 폭정에 신음하면서 정권 교체를 원하는 절대다수 국민의 열망을 저버리는 일이며 안철수 후보님이 주장하는 협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안철수 후보님!!


정치란 약자를 대변하고 눈물을 닦아 주는 손수건 역할이며, 공정하게 거두어 적재적소에 편향 없이 합리적으로 나누는 것부터 시작이고 나아가 공정과 자유의 가치 아래 정의롭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건 없이 절대 다수 국민이 원하는 정권 심판과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의 통큰 단일화의 대의에 나서 주십시오.


윤석열 후보님께도 바랍니다.


다수가 소수를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그 전제는 포용과 겸양지덕입니다. 3월 9일만을 위한 정치 공학이 아니라 3월 9일 이후 대한민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야권 후보 통큰 단일화에 더욱 힘써 주셔서, 지난 5년간,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폭정과 뻔뻔한 구태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국민께 희망의 미래를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님, 안철수 후보님 두 분께 촉구합니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은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보로 향해야 합니다. 특권층의 부패 카르텔의 종식이야말로 국민께 최대의 선물입니다.혹여 정권 교체 실패는 대한민국을 희망 없는 암울한 국가로의 입맞춤이 될 것입니다. 구국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낡은 대한민국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권 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위해 야권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어 주십시오.


2022년 2월25일


국민의당 전직 위원장 고무열 황인직 외 40명 일동.


고무열 김기완 김덕수 김도현 김동은 김범수 김병록 김삼식 김성재 김용석 김해곤 김현아 김회창 길종성 두윤석 박병도 박순구 박한선 박형범 우용식 우일식 윤석준 이덕욱 이미경 이인희 이형배 임재록 임한수 장운영 전태섭 정상원 정수창 정중규 최병훈 최용석 최인규 최태희 한승두 홍정석 황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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