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문화예술체육인 및 가족 4230명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윤석열 후보 캠프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장애인위원회
장애문화예술체육인 및 가족 4230명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내세운 장애인문화예술지원을 위한 국공립 공연장에 장애인문화예술 할당제 도입, 박물관이나 고궁 등의 문화재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활용 가능한 사회통합형 유니버설 체육환경구축, 장애학생의 개인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예술 교육 강화, 장애 예술인에 대한 작품활동비 지원 등 장애인 문화예술체육지원관련 등의 공약을 들며, “장애인 문화예술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거 밝혔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장애 예술문화체육인의 활동 반경 또한 더욱 위축되어 논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동권, 접근성 문제 및 행정적, 재정적 지원의 부족 등으로 활동의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장애인은 사람이 아닌 대상자일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은 철저히 실패했고 장애인들이 가장 바라는 정책 1순위인 경제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소득보장은 가장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등급제로 장애인을 구분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장애문화예술체육인들은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기로 결의했다”면서 “장애문화예술체육인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장애인들이 국민으로서 부여받은 권리를 실현하고, 소외 받는 장애인의 의견이 존중받는 사회를 이룩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계의 올바른 발전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와 장애인이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고 일궈낼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국민의힘에서 이종성 김예지 국회의원과 대선 선대위 고만규 정중규 장애인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종성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장애인 정책은 ‘말의 성찬’에 그쳤으나, 윤석열 후보는 누구보다 장애인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을 실효성 있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예지 의원은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10대 공약에 ‘장애예술인 예술 활동 지원 강화’를 넣은 윤석열 후보야말로 장애인 친화적인 후보”라며 “오늘의 지지선언이 의미있는 결실을 낳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 장애문화예술체육인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문 -
장애문화예술체육인 및 가족 4,230명은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그간 정부가 장애문화예술체육인의 권리 증진을 위한 국가적‧사회적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아직까지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서 장애 예술인이 활동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며 장애 체육인에 대한 일자리 지원 확대 등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 역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장애문화예술체육인의 활동 반경 또한 더욱 위축되어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현장 상황이 악화 되었고, 이동권, 접근성 문제 및 행정적, 재정적 지원의 부족 등으로 활동의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의 정부에서 장애인은 사람이 아닌 대상자일 뿐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은 철저히 실패하였고 장애인들이 가장 바라는 정책 1순위인 경제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소득보장은 가장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등급제로 장애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단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제대로 지원해줄 수 있는 방향성을 담은 정책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지도자,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와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지도자입니다.
이는 윤석열 후보가 가장 적임자이며 그간 정권교체를 통해 공정과 상식, 정의의 바탕 위에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역동적인 나라를 건설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보아온 그의 언행일치와 행동하는 리더십, 바른 가치관, 그리고 약속한 바는 반드시 이뤄내고자 하는 책임감 등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 복지 전반에 대한 탄탄한 실력과 능력이 있으며 모든 장애인들이 그에게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편의시설 확대, 개인예산제 도입, 4차산업형 인재 육성 및 고용 기회 학대, 재난 안전 정보 제공 의무화, 의료지원 확대 등의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국가의 지원을 강화하여 장애인이 살기 좋은 나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차별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었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추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정보접근성과 자립적 환경조성 기반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하고, 장애 예술인 교육과 관련해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및 장애유형별 체계적 예술 교육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체육계 양질의 일자리 및 복지정책 추진 및 체육재정 확대, 체육계 지원 강화, 인권문제 신고-처리 시스템 구축 등 건강한 전문체육 시스템 구축도 공약화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장애인을 위해서는 밝고 희망찬 미래와 함께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동력이며, 그 동력을 만들기 위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증진과 이를 바탕으로 그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맞는 장애인 제도라면 언제든지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 약속한 윤석열 후보만이 진정한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장애문화예술체육인들은 아무리 외쳐도 뒤돌아보지 않는 지금의 정권에 지쳤습니다. 더 이상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기에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일어나 바꾸겠습니다.
우리 장애문화예술체육인들은 장애문화예술체육인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장애인들이 국민으로서 부여받은 권리를 실현하고, 소외 받는 장애인의 의견이 존중받는 사회를 이룩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계의 올바른 발전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와 장애인이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고 일궈낼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천명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