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노트_part2-5. 페이드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강의를 들으면서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자세로 가장 중요한 역량이 바로 전략적 사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하더라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철저한 타겟 설정과 목표를 가지고 진행한다. 온드미디어 전략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더군다나 돈을 태워 광고를 집행하는 페이드 미디어 콘텐츠의 경우 세밀한 전략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타겟(페르소나)과 광고를 태울 채널(구글애즈, 페이스북 광고 등)을 정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막막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실무 용어와 함께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
[광고소재] : 이미지 또는 동영상 등 광고를 띄우려는 메인 대상 콘텐츠
[프레임 워크] : 광고소재 외에 컨트롤 해야하는 영역(스크립트, 행동유도 버튼 등)
광고소재는 이렇게 정하자
① 페르소나 설정 → ② pain point와 솔루션 설정 → ③ A/B 테스트 진행 → ④카피와 비주얼 설정 → ⑤광고 프레임워크까지 설정하고, 랜딩 페이지 등 확장영역까지 검수
광고소재 설정을 모두 마쳤다면?
스토리보드 제작을 통해 공유하고 소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