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燒盡) 하지 않는 마음
우리의 관계는 뜨뜻미지근하기를
매일 환희의 불꽃이 튀는 관계는
머지않아 재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관계가 소중할수록 조심한다.
무던한 거리에서 뜨뜻미지근하게
오래도록 서로를 데워 주기를
우리의 온도가 발화점을 넘지 않기를
도시 속 일상 여행자. 경험을 기록하고 되짚어보기를 좋아합니다. 무하는 무게치는 하루키의 줄임입니다. 근육은 고립, 골반은 중립, 인생은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