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버섯의 모든 것 [도서]
살면서 먹는 버섯에만 관심을 가져봤지. 버섯 자체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긴 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너무 알 수 없는 생물체라 관심을 갖기 어려웠던 걸지도 모른다.
식물인지 동물인지조차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 채, 그저 식탁 위 반찬 정도로만 여겨왔으니까.
도서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은 그런 무심함을 단번에 깨뜨린다.
버섯의 오랜 역사부터 신화, 생태, 종류에 이르기까지 버섯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펼쳐 보이며 우리를 낯설고도 경이로운 균류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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