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엽서시 Oct 27. 2016

1005

손잡이를 잡고 핸드폰을 든다.

꾸벅꾸벅 조는 중에도 손은 바쁘다.

매거진의 이전글 100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