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 생각하기
9.30 - 글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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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디지이너로서 통계에서 벗어나 다르게 접근해 보자라는 의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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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정답은 통계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은 것 같다.
아이디어와 창조가 넘쳐 날 거 같은 디자인 업계에도 이런 현상이 자리 잡았다.
디자인을 할 때도 UX, 사용성, 통계, 클릭수, 수익률
수치적 통계를 염려해둔 디자인 하게 된다.
디자이너는 통계에서 놓치는 키워드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잖아요.
세상을 바꾸는 건 예측 가능한 것 아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기존 이론가 모델로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절대적인 이론이란 없다.
진정한 아이디어는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완전히 놓쳐버리는 중요한 알맹이에서 나온다.
[빨간책방] 베스트셀러의 역사
http://www.podbbang.com/ch/3709?e=21534674
[책그림] 전문가의 예측을 믿지 만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AxmzXSWyM8
[책그림] 미쳐가는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안티프래질)
https://www.youtube.com/watch?v=HS4sS_lZgAE
[애플 광고] Think Different
https://www.youtube.com/watch?v=gi5k3lxy6eM
[아웃스탠딩] 문제 정의가 중요하다 - 스타벅스가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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