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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밥
Jul 20. 2024
바람개비.
찰나와 놀기
바람이 없을 땐.
비밥.
지루할까
,
편안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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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딸을 몽실이라 부르고 딸은 나를 똥구멍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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