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시작. 버리고 시작. 새롭운 시작....그렇게 시작하고 싶었다.
내가 꿈꾸던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은....
한국에서의 아팠던 기억들을 다 버리고 새로운 시작하고 싶었다. 그럴 줄 알았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떠나기만 하면 모든것이 가능해질 줄 알았다.
방송으로 봐 왔던 자유와 평등의 대표. 자연과 함께인 나라.
그러나 그것은 너무도 무지했던, 너무도 기대에 차 내 스스로 눈과 귀를 막고 나만의 상상의 나라를 만든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고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한국을 떠나는 날 .
아이들과 인천공항에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다.
너무 실망스러웠다. 가격은 비싼데 음식은 형편 없었다.
지금은 많이 개선 됬다고 하던데....
언젠가 갈 수 있겠지.
울 양순이를 한국에 혼자 두고 올 수가 없었어요.
아는분들은 놔 두고 가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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